정말 오랫만의 오픈케이스네요^^
드뎌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!!!


뽁뽁이에 싸여있는 저 찬~란한 자태 ㅋㅋㅋ
근데 씨디케쑤가 뭐 이렇게 길어???

상자에 딱-맞아 떨어지는 크기 덕에 낑낑거리며 꺼내서 뽁뽁이를 벗겨보니ㅡ


 
음ㅡ;;;

음???

음...좀비???

랄까...

새벽의 저주?????


 책띠같은 저 검은띠를 벗겨내었더니 이런...이건 뒷면입니다.


모케이블방송사의 로고가 찍혀있네요-_-;
저 방송사가 언제부터 씨디레이블을 찍었나요;;;

어쨌건 저 곳은 방송규제가 그나마 공중파보다 약해서 고맙기도 했던 그 방송국~'ㅡ';
그래서 얘네들이 케이블에 많이 나왔던 것인가ㅡ

공중파에 좀 자주 나와주쥐`~`


암튼 선물상자같은 저 놈을 열었더니 브로마이드 2개와 씨디
밑에 노란 물건은 다이어리입니다.


 
다이어리...제일 앞장에 있는 사진만 찍어봤습니다 ↓


 책등때문에 중앙에 있는 멤버 얼굴은 쪼개지고...으흑;


 리다얼굴~(잘생기긴 참 자~~~알 생겼당~^-^*)



아무리 요즘 스뫀이 유행이라도...

스뫀랍시고 연기깔아주고 눈화장하고 흑백...

큘라컨셉인가요ㅠ.ㅠ;
저 예쁜 눈에 흑칠을 하다니ㅡ

나한테 죽어볼텨? 데쓰 ㅂ피?


 뭣보다 급좌절 시켰던 건 씨디케쑤~

옆에 있는 하얀 네모가 케이쑨뎁쇼.
플라스틱 케이쓰 주면 안되나요~

옛날에 누구였더라...
팬써비스차원에서 음반 안에 이것저것 패키지로 넣은 대신에
케이쑤를 저거와 같은 종이 케이쑤로 주길래...아니...
환님이셨던가...

것보다...원가 절감???;;;


다이어리 뒷페이지에 멤버들싸인과 메시지가 담겨 있네요^^;
김리다의 메시지는 상상대로 사.차.원 ㅋㅋㅋ


음...사실 노래들은 어제 다 들어봤습니다.
어제 디지털 음원이 풀렸거든요 역쒸 노래는 참 좋으네요>_<
요즘 유행하는 분위기의 곡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네요.

오히려 90년대풍??? 잔잔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서~
뭐,  제 취향은 꽤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^---^;

씨디케이쑤가 저래서 사진찍고 다시 넣었습니다.
노래야 엠피삼으로 들으면 되니까
ㅡ새삼 세상 참 좋아졌구나 느끼는(씨디를 소장용 청취용으로 두개씩 사던 그 시절 ;ㅁ;)ㅡ
이건 저의 책꽂이 한구석으로 직행할 듯 합니다.

궁시렁거리고 있지만 지금 무척 행복해하고 있슴다 ㅋㅋㅋ
흑칠을 해놓아도 잘 생긴 얼굴은 변함이 없고,
멋져보이려고 얼굴에 힘주고 있지만 귀엽고 이쁜 아가들~ㅋㅋㅋ

C님 다시 한 번 쌩유~쏘~마치~^o^
한동안은 콩깍쥐는 벗겨지지 않을 듯ㅡ>_<;
2009/10/22 23:30 2009/10/22 23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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